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터넷 공유기 사용후기입니다.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아이피타임 공유기 성능에 의심이 생겼습니다. 집에서 5년정도 쓴 아이피타임 공유기는 이제 놔 줄때가 된거 같아요.... 인터넷 뒤져보니 공유기도 사용한도가 정해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님 오래되면 그런지 잘되기는 한데.... 종종 파일을 다운받으면 갑자기 엄청나게 느려지기도하고 유투브 로딩시간도 제법 걸리더라구요. 한동안 아이피타임에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이번에는 가성비의 아이피타임은 PASS 했어요... 금년에 아마존에서 뭐하나 사보자 했더니 이게 갑자기 눈에 띄어서 구매했습니다. 세일해서 108$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더싸게 구매한 사람도 있던데.... 뭐 그건 어쩔수 없는거고요..... 상자가 커서 배송비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개인적으로 바빠서.... 오늘은 사용후기를 올리려 합니다. 물건은 샤오미 전기난로(컨벡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색을 다하셔서 아시겠지만... 대류순환으로 공기를 데우는 기계입니다. 집이 너무 추워서 난로를 사야겠다하는데 보이더라구요.. 오래된 집이라 웃풍이 심합니다. 처음에는 스마트 버전이 아닌 싸게 일반 전기난로를 사려고 했지만 어느샌가 없어지고 스마트 버전으로 구입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싸서 구매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집에 배송되는데 8일에서 9일 정도 걸린거 같아요. 어떤 환경에서 포장을 하는데 이렇게 모래가 묻어 배송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작동은 잘해서 다행입니다. ..
애플은 10월 30일 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브루클린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한다고 초대장을 공지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하면 30일 저녁 11시 입니다. 10월 30일 화요일 브루클린의 하워드 길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 애플 이벤트 페이지를 다시 로드할 때마다 애플에서 만든 다양한 Apple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번 발표는 아이패드 프로와 맥 라인업이 대상일 거라는 소문입니다. 9월에 떠돌던 아이패드 프로(New iPad Pro)와 맥북(MacBook) 등이 이번 10월에 발표 될거라는 예측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2018년 말, 현재의 10.5인치에 버금가는 11인치대, 12.9인치대 등 2개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
애플 발표가 우리 나라 시간으로 9.13일 있었습니다. 비싸다 어쩐다 이슈가 많았는데요..... 한 일주일 지나니 잠잠해지는군요. 아마 국내 출시될 때 다시 한번 시끌하겠죠. 기대했던 거와 달리 9월13일에는 아이폰과 애플와치만 나와서 실망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루머에는 아이패드 프로, 맥북, 아이맥, 맥미니, 에어팟, 에어파워등 출시된다는등 신규 예상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출시제품에 대한 소문만 많다가 9월 이벤트에서 아이폰과 워치만 나오니 10월을 기대하라는 루머가 또 나오는 군요. 예전 2014년에 iPad Air 2와 iPad Mini 3가 발표되었고, 2016년에는 맥북 프로와 아이팟이 출시된 전력도 있고요. 이런 사례들 때문에 10월 스페셜 이벤트가 열릴거라는 루머가 탄력을 받고있네요....
안녕하세요. Joy & Happy 입니다. 집에 조그마한 토분이 생겼어요.... 너무 예쁜데 심을 것이 마땅치 않아요.. 작아서 여기에다 무얼 심을까 하던 중 에 역시 귀찮게 굴지 않은 식물이 최고야~~ 그러면서 산세베리아 그중에 문샤인 산세베리아를 알아보았답니다. 이쁘기도 하고요. 식물원에서 문샤인 산세베리아를 살때에는 집에있는 토분에 들어가겠지 했는데 비교해보니 도저히 들어갈거 같지 않았어요. 그리고 별로 안 예쁠거 같은느낌이 팍! 그래서 일주일후에 다시 식물원으로 고고 대전 화혜단지에있는 천송플라워입니다. 나름 꽤 유명하더라고요. 화분은 집에 키우던 로즈마리 화분으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햇볕이 중요한데 집에서는 힘든가봐요. 거의 3년을 키웠는데 항상 저렇게 비실해서...사진이 기존에 찍어둔거 밖에..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플레이스인 후쿠오카를 여행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11월 1일부터 5일간 가려고 항공권만 예매한 상황이네요.... 두근두근 거려요~~~ 여행하면 여행준비하는것이 여행의 설램인데요.. 그중 가장 재미있는것은 어디 갈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인거 같아요. 저는 여행을 가기 전 구글 지도를 만들면서 동선을 대충 생각해 두는 스타일 이예요.. 그냥 별표나 하트를 뿅뿅 찍어도 돌아다닐 수는 있지만 구글 지도를 따로 만들어두면 편하긴 합니다.. 나중에 동선이 흐트러졌을 때 구글지도 보고 갈만한데를 바로 찾기도 쉽고 바로 대중교통도 검색이 되니까요. 해외에서는 구글지도가 최고인거 같아요... wi-fi 만 되면 대중교통도 OK이니까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운전을 해봤더니 우리나라와 달라서 힘들..
애플은 오늘 9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은 13일 새벽 2시 입니다.)에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 캠퍼스 스티브 잡스극장에서 열리는 아이폰 중심의 연례 행사에 미디어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공개된 미디어 초대장에서는의 특징은, 애플 파크의 메인 링 모양의 건물을 참조하는 듯한 태그 "Gather round"를 특징으로 합니다. Gather round는 한국말로 모여라 정도 되는데 중의적 의미로 사용한거 같습니다.... 애플은 연례 행사에서 아이폰X 2세대인 5.8인치 OLED 기기, 대형 화면 6.5인치 OLED 기기, 보급형 6.1인치 LCD 스마트폰 등 세 가지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작년에 발표했던 에어파워 충전매트가 9월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
안녕하세요. Joy& Happy 입니다. 어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잘자라고 있는 스파티필름하고, 아레카야자를 분갈이를 했어요. 될 수 있음 안하려고 했는데... 화분만 많아서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겨울되면 베란다에 둘 수 없을거 같아서 분갈이를 가장한 합치기를 했답니다. 스파트필름 두개..... 레츄자 저면관수 화분에서 살고있었죠.... 아레카야자 두개.... 이렇게 따로 키울필요 있을까?.....가 분갈이 아니..합치기를 한 배경입니다. 분갈이를 하면서 제일 귀찮은게... 식물들 위에 깔아놓은 활성탄이었어요.... 야자 활성탄이 남아서 그리고 가벼우니까 위에다가 뿌려놨었는데... 너무 많이 뿌려 놨더라구요.. 심을때는 몰랐는데.... 이런거 하지마란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그냥 흙이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덥다라는 이야기밖에 할게 없군요.... 어제 너무 더워서 베란다에 있는 온도계를 보니 40도가 넘었더라구요... 오후 5시가 넘었는데도요.... 처음에는 온도계가 고장난줄 알았어요.. 이정도 온도가 식물들한테 좋은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얼마전에 방안에만 있던 뱅갈고무나무를 베란다로 이사했어요.. 뱅갈이가 실내에만 있었더니 잎색도 잘안나오고, 거실도 좁고 해서... 너도 햇살좀 쬐어라~라고 베란다로 이사했습니다. 한동안 방치해두었는데... 어제 베란다를 보니 잎색이 나왔더라구요.. 오래된 것들은 색깔이 변함 없는데 새로 난 잎들은 원래 색들이 나오더라구요. 작년에도 같은조건으로 키웠는데 작년에 베란다에 있을때에는 이정도로 색이나오지 않았는데 금년에 이렇게 된거는 더 더워서 그런걸..
안영하세요..... JOY & HAPPY 입니다. 저희 집에 식물들이 있는데 죽이지 않으려고 돈을 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비실비실 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필요한것이 샤오미 flora monitor 라고 생각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면 1달은 걸린다는걸 감안한 결정이었어요.... 1달안에 식물 친구들이 죽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Mijia smartHome Store에서 나름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구매평도 별5개에 4.5정도 되는듯해서 구매를 결정했어요. 그런데 반응이 엄청 늦더라구요..... 송장도 거의 일주일 후에 올라오고 송장 번호로 트레킹 조회하니 조회가 안되더라고요. 알리익스프레스는 원래 그래~~ 이..
안녕하세요.. 우리집 식물들중 저면관수를 하지 않는 식물들이 탈이나서 말이죠. 알리익스프레스로 샤오미 플라워케어를 주문했어요. 햇빛, 바람, 물, 이 세개를 적절하게 해주는것 중 물주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저면관수 화분이 이럴땐 좋습니다. 막키우니까요.. 점점 예찬론자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식물들 죽이긴 싫으니까 돈(?)을 써야죠~~~ 아무튼 샤오미 플라워 케어(Flower Care) 두개가 우여곡절 끝에 왔어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나는건 알리익스프레스라서 그런건가요....... 판매자가 각기 다른데에서 하나씩 시켰어요... 누구한테서 빨리오는지 보려고요.. 가격은 비슷하더라고요. 나중에도 쓰겠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할때에는 판매자도 확실히 중요한거 같아요. 요건 터키에서 왔어요.. 샤..
안녕하세요. 한여름 여러분들의 식물들은 잘 크고 있나요? 아레카야자는 공기정화에 효과가 뛰어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한몫을 차지하는 요즘 유행인 식물 중 하나라고합니다. 그래서 비싸더라구요. 저도 원래 아래카야자 2m짜리는 하루에 물 약 1L를 뿜어낸다고 해서 구입했었어요. 겨울에 집이 건조해서요. 엄청 잘 클 거라는 기대감으로..... 그리고 키우기 어렵지 않다고들 하더군요. 블로그에선 처음에는 수경재배로 시작했다가 흰솜깍지벌레의 습격을 받고나서 고민 끝에 화분에 심었어요. 흰솜깍지벌레의 공격을 받을 때 수경재배 덕분에 아레카야자 뿌리에서 줄기까지 아예 물에 푹 담가 두었을 수 있었죠. 그 후로 아레카가 너무 힘이 없는듯하여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지금은 화분이 너무 커서 고민중이예요. 식물에 비해 화분..
며칠전 사무실에서 퇴근하려는데 로비에서 스파티필름을 보았습니다. 엄청 크더라구요.. 우리집에 있는것보다 두배는 되는거 같더라구요. 조물주위에 건물주라더니 이놈의 건물주는 식물도 잘키우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처음 스파티필름을 화원에서 살때는 분명 '물만주면 쑥쑥 잘크니까 걱정마세요.' 라고 했는데. 요즘 그렇게 잘 크는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던차에 로비에서 저만한 스파티필름으로 보니 헉 내가 잘못 키우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커서 우리집 공기를 많이 정화해야하는데.... 겨울이 오기전에 저만큼은 아니어도 반만 키워보자고.. 인터넷을 알아봤습니다. 다들 물은 일주일에 한번 실내에서 키우세요... 뭐 그런 글들입니다. 우리집은 레츄자 저면관수화분에 있어서 물은 지들이 알아서 먹고있..
안녕하세요. joy&happy 입니다. 요즘 집 정리를 조금씩하고 있는데요 더워서 너무힘드네요.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요금 때문에 걱정되구요... 여름만 되면 생각하는거지만 전기요금이 너무비싼거 같아요. 이번에는 얼마전에 집 정리시 넷북과 함께 나온 디카입니다. 집에 고물만 있는거 같아요... 넷북은 서버로 용도변경을 했었는데,,,, 요건 용도 변경이 불가능하니까 업그레이드로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살때는 한참 인기였습니다. 당시 가장작은 DSLR로 인기가 엄청 났었습니다.. 암튼 그때 모두들 DSLR하나씩은 사는 분위기여서, 저도 모르게 사버린 후 한 100번도 안찍은 카메라입니다. 핸드폰이 편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가장 불편한건 찍은후에는 컴퓨터에 SD카드를 꼽아서 옮겨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에는 카메..
안녕하세요.. joy & happy 입니다. 보다 편한 식물생활을 하고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Xiaomi Mi Flora Monitor를 구매했습니다.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예상외로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주문했을때에는 약 2주만에 받아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Flora Monitor도 비슷한 시기에(6.21.) 주문을 하였기에 이제 곧 도착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알리익스프레스 들어가서 조회한결과 아직 트레킹도 안되고 있다는....아 스트레스...... 보통은 1달정도에 받는다고 기다려 보라고들 하던데요..... 20일 넘게 있었는데도 트레킹도 안되면 제 생각에는 판매가 아예 물품을 안보내준걸로.. 보내주려는 노력도 안하는거 같아요...... 이런 판매자는 퇴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
에이서 넷북을 산지 5년은 넘은 듯.. 당시 인강과 인터넷 서치 용도로 구매했었습니다. aspire one D257 넷북 한 3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거 같은데... 게다가 사자마자 무선랜이(무선랜으로 인터넷만 사용하면 열이 엄청나고 뻗어버림) 이상해서 A/S 보냈지만 문제없다고해서 그냥 유선랜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나와 비슷하게 문제를 겪었던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분명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다른 문제로 바쁘고 귀찮아서 그냥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에이서 안 쓰면 되지 뭘...... 한 1년 사용하고 더이상 필요 없어서 한동안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가 집 정리 하다가 발견 버릴까했는데... 작동은 하니까 버리기는 아까워서...고민 좀하였습니다. 화면도 작고(10.1인치), 엄청 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집에있는 식물을 키우면서 생각나는걸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지난겨울 미세먼지 많다고 해서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겨울철 건조함을 없애보고자 가습기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 가습기도 불안하기에는 마찬가지여서 미세먼지 정화(?)와 가습 두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식물을 집에서 키워보기로 하고, 뭘 키울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식물이 유해화학 물질을 정화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미세먼지는 어떻게 정화한다는 건지 이해 안 됨... 뱅갈고무나무와 스파티필름 집에 있는 뱅갈고무나무 큰 것은 거의 한달에 한 번씩 물을 주어도 쌩쌩하게 잘살고 있는데요. 거기에 붙어온 조그마한 식물(호야라고 하더군요.) 과습으로 죽어가는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joy&happy 입니다. 저희 집에는 화분이 10개 정도있는데요...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가끔 식물들이 물먹고 싶다 아우성(?) 치면 주고있습니다...ㅎㅎ...가이드닝 하시분들이 보시면 기겁하실수도... 그렇습니다. 전 식물을 그렇게 사랑하는건 아니예요...(고백이 너무 빨랐어요..ㅠㅠ) 그냥 죽지 않게 키우는걸 목표로 삼고있어요.. 저는 죽지만 않게 돌봐주고 그들은 우리집 공기를 좋게해 준다는 공생관계입니다. 너무 이해타산적인가요??? 식물입장은 들어볼 수 없으니 나만 그런걸로요.. 저같은 초보자는 물먹고 싶다고 알려주는 식물은 선택하는 것도 죽이지않는 방법이죠... 아니면 블로그에 올렸다시피 저면관수 화분을 드리시면 됩니다. 저면관수 화분 비쌉니다... 화원에서 들일때에는 키우기..
안녕하세요... 집에 식물을 키우려면 온습도계가 있으면 좋다고해서.. 요즘 핫한 샤오미 온습도계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알리익스프레스가 가장 싼지알고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는데요. 약 15,000원 들었습니다. 갑자기 환율이 폭등해서 ㅠㅠ 알리익스프레스가 배송비 무료라고하지만 제품값이 좀더 비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가끔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더 저렴히 구매하실수 있다고 합니다. 구매하실분들은 가격비교 먼저 하시고 구매해보세요..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주문한지 10일 쫌 넘게 걸려 물건을 받아 볼 수 있었어요.. 개봉기 같은건 쿨하게 pass.... 막 띁었어요 ^^.... 설명서도 중국어란건 다들 아실거예요.. 작동시키면 대략화면이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이뻐보입니다. 제..